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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시스] 무협 "유럽의 자원사용 최소화 '순환경제'에 주목해야" 작성일 2018.07.27 조회수 281

18일 '유럽의 순환경제 가속화와 우리의 대응' 보고서 발표
환경이슈 책임지는 유럽 윤리경영…일자리 창출 기여


유럽 산업계가 환경규제 강화 및 소비자의 친환경 경영 선호를 반영해 자원 사용을 최소화하는 순환경제 실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순환경제로의 전환은 기업의 지속성장 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우리 정부와 산업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럽의 순환경제 가속화와 우리의 대응'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원 채취-대량생산-폐기' 중심의 경제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대안으로 재활용, 제품 수리 및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자원 사용을 줄인 순환경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신규사업 발굴 및 육성 노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순환경제의 실현은 환경오염 악화와 일자리 창출 등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환경단체(EEB)는 폐기물 재활용 산업 활성화만으로 유럽에 2030년까지 87만 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씽크탱크 그린얼라이언스 역시 영국이 순환경제를 구축하면 51만 개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유럽의 순환경제 모델을 ▲순환공급망 ▲자원회수 및 재활용 ▲제품수명 연장 ▲공유 플랫폼 ▲서비스로의 제품 등 5가지로 분류해 기업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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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주홍 기자 2018년 07월 18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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