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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이낸셜뉴스] OECD '플라스틱생산 65년동안 200배↑'... 재활 작성일 2018.06.14 조회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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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플라스틱생산 65년동안 200배↑'... 재활용시장 창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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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생산량이 한국전쟁 발발 당시인 1950년과 비교했을 때 200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재활용 수거는 20%에 불과했다. 이런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재활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 창출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 대표부가 9일 OCED 최신 논의동향을 담아 발간한 ‘OCDE 정책브리핑’의 보고서에 따르면 플라스틱 생산량은 1950년 200만t에 불과했으나 65년 후인 2015년엔 4억700t으로 200배 이상 늘어났다. 이런 추세라면 2050년엔 26억t까지 증가할 것으로 OECD 한국 대표부는 분석했다. 
 

플라스틱 최대 생산국은 2002년~2014년 기준 중국(28%), 북아메리카(19%), 유럽(18%) 등 순이었으며 부문별로는 포장재(44.8%),건축·빌딩(18.8%) 등이었다.

플라스틱 폐기물은 매년 3억t가량 발생됐다. 전체 폐기물의 3~4% 수준이다. 인구의 증가와 포장재 다양화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는데, 폐플라스틱의 절반 이상이 포장재나 1회용품으로 많이 쓰이는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재활용 목적으로 수거되는 폐플라스틱은 20% 미만에 그쳤다. 소각은 24%였고 나머지 56%는 그대로 매립했다. OECD 한국 대표부는 지난 20년간 매년 0.7% 가량 재활용률이 상승된 추이를 감안할 경우 2050년엔 플라스틱 재활용률이 44% 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각은 50%, 매립은 6%다. 

OECD한국 대표부는 “재활용 법정 목표 설정,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한 민간 부문의 노력, 기술 혁신 등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비중은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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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정지우 기자 2018년 06월 09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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