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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재활용 대란' 두 달…친환경 제품 찾는 사람 늘었다 작성일 2018.06.08 조회수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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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대란' 두 달...친환경 제품 찾는 사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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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재활용 폐기물 대란 이후 일회용품 대신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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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최근 한 달간 G마켓에서 친환경 제품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최대 2배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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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밀폐용기 판매는 지난해 동기 대비 115% 증가했지만, 플라스틱 밀폐용기는 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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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밀폐용기는 대부분 친환경 소재여서 썩지 않는 플라스틱과 달리 땅에서 빨리 분해되고 불에 타도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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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손수건 판매는 10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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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여주는 에코백과 머그잔 판매는 각각 10%, 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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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비닐봉지(-18%), 테이크아웃 컵(-14%), 종이컵(-8%) 등 일회용품 판매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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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유해한 성분을 뺀 친환경 세제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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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세탁세제 판매는 이 기간 72% 늘었다. 이는 전체 세탁세제 판매 증가 폭(14%)의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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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들고 다니기 편리한 '접이식 머그잔'이나 랩 등을 씌우지 않고 남은 음료를 보관하기 좋은 '실리콘 병마개',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진 '친환경 랩', 세제 없이도 세탁 효과가 있는 '세탁 볼' 등이 인기 상품이라고 G마켓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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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2018년 06월 08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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