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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Re-Tech 국제자원순환산업전 조직위원장입니다.

우선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였던
제9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16)을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도움으로
성공리에 마치게 되었음을 서면으로나마 보고 드리면서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근간에 세계적인 자원·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 등의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폐기물의 발생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발생된 폐자원을 재사용(Reuse)·재제조(Remanufacturing)·재활용(Material Recycling)하고 에너지로 회수(Recovery) 하는
순환이용의 중요성이 갈수록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EU, 일본 등 선진국들도 폐자원의 재활용(Recycling)은 물론 폐기물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化를 통해‘자원순환사회’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는 광물자원 수요량의 95%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자원절대부족국가로서,
이로 인해 매년 100억불 이상의 무역역조가 발생하는 취약한 수급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폐자원을 적극적으로
순환 이용하는 것은 이러한 자원·에너지 부족에 대비하는 것일 뿐 아니라 동시에 환경문제를 해결하여 세계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이렇듯 '자원순환사회'는 이미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주요 Agenda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의 핵심 분야인 자원순환산업의
발전을 위한 재활용(순환)기술의 경쟁력 제고와 정책, 그리고 문화, 실천 활동 등 민간의 활동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자원순환사회의 실현은 산업계, 학계, 정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가 함께 있어야 가능합니다.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은 민간단체 주축으로 2008년 제1회 대회를 시작한 이래로, 업계의 영세성과 경기침체 상황을 극복하면서
매년 질적·양적 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 특히, 2016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자원순환 관련 정부, 기관, 협회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자원순환 분야의 독보적인 산업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한 해였습니다.

자원순환산업의 규모는 GDP의 10%정도라고 추산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재활용·재제조업계는
아직도 타 제조업 분야에 비해 자원순환산업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국가적으로도규모가 영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우리 모두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선도한다는 사명감으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제10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17)에는 자원순환사회의 홍보와 분야별 전문 컨퍼런스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재제조·재활용 기술의 보급과 우수기술의 해외진출을 더욱 확대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 우리나라 자원순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Re-Tech 국제자원순환산업전 조직위원장 이규용